[포토] 공직기강비서관실 등 신청사 살펴보는 윤 대통령

윤 대통령 취임 이튿날 용산 신청사로 출근
신청사 순방 뒤 첫 수석비서관 회의로 업무 시작
출근길 김건희 여사, 반려견과 배웅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공직기강비서관실 등 서울 용산 신청사 업무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집무실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23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집을 나선 윤 대통령은 8분 만에 대통령 집무실로 통하는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에 도착했다.(▶관련기사:

상습정체 ‘서초→용산’ 8분…윤 대통령, 오전 8시31분 ‘첫 출근’) 사실상 첫 출근길인 이날 자택 앞에는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함께 나와 배웅했다.

청사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실 등 신청사 곳곳을 둘러본 뒤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취임 이튿날 업무를 이어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용산 청사 사무실 순방하는 윤석열 대통령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청사 사무실을 순방하는 가운데 국무회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서울 용산 청사 국무회의장 용산 청사 국무회의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국무회의 의사봉 용산 청사 국무회의장에 놓인 의사봉.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청사 대통령실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청사 대통령실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청사 대통령실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출근 차량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집에서 출발해 용산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윤운식 선임기자 [e-mail] 신소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