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구심 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구심 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와 코치진에게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윤 대통령 뒤편으로 지난해 입양한 안내 은퇴견 새롬이가 보인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와 코치진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축구장에서 열린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축구클리닉에서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과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축구장에서 열린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주관 축구클리닉에서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축구장에서 열린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축구클리닉에서 축구공에 사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축구장에서 열린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축구클리닉에서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과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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