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의 빨강, 조국 수석의 핑크 저마다 개성 뽐내
환경 보호 위한 일상의 실천 강조한 문 대통령 뜻 반영
환경 보호 위한 일상의 실천 강조한 문 대통령 뜻 반영
임종석 비서실장의 빨간 머그컵. 청와대 제공
조국 민정수석의 분홍 텀플러. 청와대 제공
임종석 비서실장과 커플컵을 사용하는 정의용 안보실장이 손수 커피를 따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조현옥 인사수석의 검은 색 텀블러. 청와대 제공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도 뚜껑 있는 텀블러를 들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살림을 맡은 이정도 총무비서관의 금빛 텀블러. 청와대 제공
장하성 정책실장의 하늘색 텀블러.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몇 주 전부터 매일 아침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리는 현안점검회의에 종이컵이 사라지고 커피포트만 놓여 있어 회의에 참석하는 수석과 비서관들은 자연스럽게 개인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챙겨와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한 참석자의 텀블러에 ‘세상과 함께’ 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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