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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임명장과 함께 전한 꽃다발 메시지는

등록 2020-07-29 13:53수정 2020-07-29 14:24

청와대 29일 국정원장·통일부장관·경찰청장에 임명장 수여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및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국정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손자 박주현 군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및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국정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손자 박주현 군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동행한 가족에게 선물한 꽃다발의 꽃말도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지원 국정원장과 동행한 박 원장의 손자 박주현군에게 무릎을 굽혀 꽃다발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이 꽃다발이 ‘신뢰'라는 꽃말의 송악과 아게라텀, ‘헌신과 성실'이라는 꽃말의 헬리오트로프 등으로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인영 통일부 장관 부인 이보은씨에게는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다발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부인 최문희씨에게는 ‘당신을 보호해 드리겠다'는 꽃말을 가진 말채나무 꽃다발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및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임명식 시작 전 강기정 정무수석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및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임명식 시작 전 강기정 정무수석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 부인 이보은 씨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 부인 이보은 씨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지휘관 표장을 부착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지휘관 표장을 부착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부인 최문희 씨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부인 최문희 씨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임명식 시작을 기다리던 박지원 국정원장의 손자 박주현 군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임명식 시작을 기다리던 박지원 국정원장의 손자 박주현 군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및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앞줄 왼쪽 둘째), 박지원 국정원장(앞줄 오른쪽), 김창룡 경찰청장(맨왼쪽)이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및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앞줄 왼쪽 둘째), 박지원 국정원장(앞줄 오른쪽), 김창룡 경찰청장(맨왼쪽)이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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