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 기념촬영 모습. 가운데가 노규덕 본부장 왼쪽이 성김 특별대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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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0 18:27수정 2021-09-10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