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시 고이치 대사 초치해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인 강제노역 피해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하기로 결정한 28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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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8 19:34수정 2022-04-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