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설치된 영내로 한정…국민 재산권 보장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입주할 서울 한남동 관저가 지난 30일 오전 한산하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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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31 11:00수정 2022-08-3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