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고립된 민간인 구조·수색
경북 포항에 주둔한 해병대 1사단이 6일 오전 침수지역 내 민간인 구조를 위해 상륙작전에 쓰이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투입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 2사단 상륙장갑차 대대가 지난 7월 강화도 일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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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6 11:07수정 2022-09-06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