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로 홍수경보가 내려진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해병대 1사단이 소방관을 태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대를 출동시켜 고립이 예상되는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이날 새벽 통영시 산양읍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태풍 힌남노로 홍수경보가 내려진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해병대 1사단이 소방관을 태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대를 출동시켜 고립이 예상되는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은 5일 오후 소방관들이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사장에서 강풍에 쓰러진 가림막에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제공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은 6일 오전 소방관들이 제주시 노형중에서 강풍에 날아간 구조물에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6일 오전 소방관들이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의 한 주택에서 강풍에 날아간 지붕에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해안에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에서 소방당국이 파손된 지붕을 안전조치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해안에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서구 한 도로에서 신호등이 파손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5일 밤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상가에서 간판이 떨어질 위험에 놓이자 소방관이 출동해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경북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경주 강동면 지하도 앞에서 차량(왼쪽 사진)에 고립된 운전자가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기세터널 인근 토사가 무너져 119대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가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남구 대명동 한 건물 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져 119대원들이 안전 조치에 나서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서 20대 남성 1명이 물에 빠져 실종돼 경찰관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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