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해양경찰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린 확산방지구상(PSI) 해양차단훈련에서 승선검색 등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국 해군과 해경, 국방부 직할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특수임무대대가 왕건함과 해경 5002함에 승선해 가상의 함정을 검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해군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린 확산방지구상(PSI) 해양차단훈련에서 승선검색 등의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해군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린 확산방지구상(PSI) 해양차단훈련에서 승선검색 등의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해양경찰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린 확산방지구상(PSI) 해양차단훈련에서 승선검색 등의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종호 해군참모총장(맨 앞줄 오른쪽 둘째)과 이도훈 외교부 2차관(맨 앞줄 오른쪽 셋째)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및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 확산방지구상(PSI) 해양차단훈련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29일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함이 다국적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욱일기를 게양한 채로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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