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전두환씨 관련 발언 논란 “청문회서 밝히겠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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