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보도
지난달 13일(현지시각)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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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16 17:28수정 2023-10-17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