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긴장 최고조
남북 표준시 30분 차이 나 논란
국방부 “전통문 5시에 받았으니…”
남북 표준시 30분 차이 나 논란
국방부 “전통문 5시에 받았으니…”
남북한 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부전선의 한 부대 벙커에서 포신이 북쪽을 겨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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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21 22:16수정 2015-08-23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