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남쪽 김복락 할아버지가 북쪽 누나 김전순 씨를 만나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ahni.co.kr
제20회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남쪽 배우자 이순규(왼쪽)씨와 아들 오장균(가운데)씨가 북쪽 남편이자 아버지인 오인세(오른쪽)씨를 만나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ahni.co.kr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오장균 씨와 아버지 오인세 씨가 만나고 있다.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ahni.co.kr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남쪽 이진구 할머니가 북쪽의 오빠 리용구(모자쓴 이)를 만나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ahni.co.kr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회차 단체상봉에서 채희양(66.오른쪽)씨가 북쪽 아버지 채훈식(88)씨 만나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회차 단체상봉행사가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리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회차 단체상봉에서 이옥연(87) 씨가 북쪽의 남편 채훈식(88)씨와 만난 자리에서 아들 채희양씨가 훈장을 살펴복는 동안 채훈식싸는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 고성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만난 남북 이산가족들이 각자의 기념품을 펴보이며 이야기 하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 고성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만난 남북 이산가족들이 사진첩을 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회차 단체상봉행사에서 북쪽 남편 오인세씨와 남쪽 부인 이순규씨가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만난 남북 이산가족들이 손을 붙잡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우리쪽 주최 환영만찬에서 북쪽 아버지 채훈식(88)씨가 남쪽 가족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우리쪽 주최 환영만찬에서 북쪽 오인세(83)씨가 남쪽 부인 이순규씨와 건배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쪽 주최 환영만찬에서 동생을 찾은 북쪽 신경묵씨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쪽 주최 환영만찬에서 리흥종 할아버지가 남쪽에서 온 딸 이정숙씨가 떠주는 음식을 먹고 있다. 금강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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