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찬성층도 93%가 “비용은 미국이 부담해야”
■ 이번 조사 어떻게 했나
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
일시: 2017년 5월1~2일
대상: 전국 만 19살 이상 남녀 1011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임의전화걸기 방식의 전화면접(무선 57%, 유선 43%)
오차보정방법: 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값 부여
응답률: 20.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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