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인사들과 티타임서 ‘화기애애’ 농담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객석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릉/사진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2-08 23:46수정 2018-02-09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