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 통해 “한국 정부 및 군과 매일 협의”
평화둘레길 개설을 앞두고 3일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 인근에서 길을 정비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4-05 10:49수정 2019-04-0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