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 발표
“특별법 제정 전 긴급대출 지원 등 강구”
한국인 노동자 무급휴직 강행에 “매우 유감”
“특별법 제정 전 긴급대출 지원 등 강구”
한국인 노동자 무급휴직 강행에 “매우 유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월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급휴직 통보를 규탄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3월25일 한국인 노동자 4000여명에게 4월1일부터 무급휴직을 시행하겠다고 통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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