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8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로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수송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 대응을 위한 국제구조대원들이 출정식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공군 임무요원들이 지난 7일 김해기지에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튀르키예로 신속하게 보내기 위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으로 이륙에 앞서 신고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이 지난 7일 밤 인천공항에서 튀르키예로 보내기 위한 구호물품을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싣고 있다. 공군 제공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육군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8일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 공군 제공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소방요원들이 8일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고 있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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