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등 4개국에 2700여명 체류
“우리 국민 모두 안전”
24시간 긴급 상황대응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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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이란군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4일 반전시위가 열렸다. 시애틀/AFP 연합뉴스
이슈미국-이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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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5 17:28수정 2020-01-0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