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반적 언급마저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항의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항의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23일(현지시각) 열린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화상연설로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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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4 16:08수정 2021-02-25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