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카드뉴스
20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새누리당이 또 표를 달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큰절하며 사죄하고 종아리를 걷겠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무척 낯익은 광경입니다. 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카드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기획_김태규 제작_김지야·장은영
[언니가 보고있다 #14] 새누리표 읍소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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