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의혹 국민의힘 번졌지만, 대장동 개발 최종 결정권 책임 있어”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9월23일 오전 국회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9-27 22:52수정 2021-09-28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