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뒤 배석자 없이 만나
‘구원투수 등판’ 관심 모아져
‘구원투수 등판’ 관심 모아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연합, 김봉규 선임기자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0-22 23:35수정 2021-10-2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