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포토]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현장

등록 2021-11-17 13:08수정 2021-11-17 13:18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17일 개회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을 주제로 18일까지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렸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이다.

이날 오전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함께 했다.

올해 심포지엄의 기조발제는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조발제 뒤에는 문정인 이사장과 화상 대담도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겨레TV(▶바로가기: https://youtu.be/wVyIeriySg4)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된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둘째부터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직무대행.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둘째부터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직무대행. 강창광 선임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