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17일 개회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을 주제로 18일까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을 주제로 18일까지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6/imgdb/original/2021/1117/20211117501627.jpg)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둘째부터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직무대행.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둘째부터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직무대행.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0/imgdb/original/2021/1117/20211117501628.jpg)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찰과 혁신'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둘째부터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직무대행. 강창광 선임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05/imgdb/original/2021/1117/20211117501631.jpg)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2/imgdb/original/2021/1117/20211117501630.jpg)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3/imgdb/original/2021/1117/20211117501629.jpg)
1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성찰하고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부산/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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