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 끼쳐 죄송” 사과
“경력 기재 정확하지 않고 논란 야기한 자체만으로
이유 여하 불문하고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아”
“경력 기재 정확하지 않고 논란 야기한 자체만으로
이유 여하 불문하고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아내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국민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