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매년 1조 예상”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9일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대응 재원 확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2-29 11:27수정 2021-12-2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