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임용상 의병장 묘역을 참배한 뒤 지지자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2-30 11:13수정 2021-12-3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