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국민의당 당원들과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2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기득권 야합 불공정 TV토론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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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6 13:52수정 2022-01-2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