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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만리재사진첩] 대선 D-34, 처음 열린 4자 TV 토론

등록 2022-02-03 20:15수정 2022-02-03 21:40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주최한 대선 후보 토론회가 열린 3일 서울 한국방송 스튜디오에서 정의당 심상정(왼쪽부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 국민의힘 윤석열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토론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주최한 대선 후보 토론회가 열린 3일 서울 한국방송 스튜디오에서 정의당 심상정(왼쪽부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 국민의힘 윤석열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토론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34일 앞둔 3일 대선 후보 4명의 첫 티브이(TV) 토론이 열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참석한 이날 토론의 사회자는 시사평론가인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로, 저녁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토론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는 높이 5.5m, 너비 19.5m의 대형 LED 월이 설치돼 각 후보의 이미지와 토론 주제 그래픽 등으로 토론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한국방송, 문화방송(MBC), 에스비에스(SBS)가 동시 생중계한 이번 토론회는 ‘부동산’과 ‘외교안보’에 대한 주제토론 2번, ‘자유주제’와 ‘일자리·성장’에 대한 주도권 토론 2번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사진부터),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공개홀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사진부터),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공개홀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사진부터),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방송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사진부터),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방송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기념사진을 찍은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기념사진을 찍은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공동취재사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공동취재사진

사진 공동취재사진,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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