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고위원 “1위인데 누구로 단일화냐 논쟁은 손실”
후보 간 담판 방식 선호 뜻…“선거전날도 단일화 가능”
후보 간 담판 방식 선호 뜻…“선거전날도 단일화 가능”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한겨레> 자료사진
이슈2022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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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8 10:32수정 2022-02-0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