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유세 버스 운전자 등 2명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5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첫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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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5 20:43수정 2022-02-15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