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김미경 교수와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 나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19일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기 전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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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9 12:39수정 2022-02-1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