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왼쪽 사진)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과 도서관에 마련한 상황실에서 제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공동취재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앞줄 왼쪽부터)과 송영길 대표,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등 인사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오른쪽)가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왼쪽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김봉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상황실에 들어서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대 대선개표가 시작된 9일저녁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이 설치된 국회도사관강당에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출구조사 발표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9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 힘 개표 상황실에 모인 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9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 힘 개표 상황실에 모인 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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