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식징계 아냐…해당 사안 참작할 점 있어 기관장 경고"
"전문성·조치 후 기간 등 종합적 고려한 인사…친분과 무관"
"전문성·조치 후 기간 등 종합적 고려한 인사…친분과 무관"

윤재순 총무비서관. 인수위 제공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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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3 09:43수정 2022-05-1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