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2돌 앞두고 국군·유엔군과 그 후손들 초청
유엔군 5명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영원한 친구로”
유엔군 5명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영원한 친구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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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24 15:14수정 2022-06-24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