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징계 심의 대해 “신속 보다는 정확이 우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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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5 10:13수정 2022-07-05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