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갈라 만찬 참석하는 윤 대통령 부부 [포토 : 타임라인]

등록 2022-11-12 11:17수정 2022-11-13 08:23

오늘 주요 이슈의 시간대별 사진 보도를 한 자리에 모아봅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취임 첫 동남아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순방 이틀째인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은 아세안 9개 국가와 한·중·일이 함께 하는 역내 기능적 협력체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대응을 계기로 출범했다. 동아시아 정상 3국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9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뒤 약 3년 만이다.

이날 오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먼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한 각국 정상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인도 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세안을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인도 태평양 지역의 번영을 도모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한-필리핀 정상회담이 열렸다.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처음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원자력과 방위산업, 해양 안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저녁에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하는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 시간대별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0:30(한국시각) 의장국 주최 갈라만찬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주최한 갈라만찬에 참가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18:00(한국시각) 한-필리핀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0:00(한국시각) 아세안+3 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발언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발언하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머리발언을 듣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머리발언을 듣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 아즈하 아지잔 하룬 말레이시아 총리 특사.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 아즈하 아지잔 하룬 말레이시아 총리 특사.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한겨레> 취재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4박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 취재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고, 민항기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동해 윤 대통령의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내란당’ 오명 반성은 어디로…‘이재명 혐오 확산’ 사활 건 국힘 1.

‘내란당’ 오명 반성은 어디로…‘이재명 혐오 확산’ 사활 건 국힘

한덕수, 오늘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무게 2.

한덕수, 오늘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무게

1호 헌법연구관 “윤석열 만장일치 탄핵…박근혜보다 사유 중대” 3.

1호 헌법연구관 “윤석열 만장일치 탄핵…박근혜보다 사유 중대”

국힘, 계엄 당일 ‘의원 텔레방’ 보도한 한겨레 언론중재위 제소 4.

국힘, 계엄 당일 ‘의원 텔레방’ 보도한 한겨레 언론중재위 제소

[단독] 계엄 선포 순간, 국힘 텔레방에서만 ‘본회의장으로’ 외쳤다 5.

[단독] 계엄 선포 순간, 국힘 텔레방에서만 ‘본회의장으로’ 외쳤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