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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한-중 정상, 오늘 오후 5시 발리에서 첫 대면회담

등록 2022-11-15 09:34수정 2022-11-15 13:14

발리 현지 오후 5시, 한국시간 오후 6시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정상회담을 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공지를 내어 “한-중 정상회담이 오늘 오후 5시(현지시각)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5월과 시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된 지난달 친서를 주고받은 적은 있지만, 대면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리/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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