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순방 4박6일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밤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발리/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아세안 및 G20 정상회의 참석 등 동남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 등 환영인사들의 영접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은 취재진들은 민항기 운행 일정상 하루 먼저 캄보디아로 향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순방단 도착 하루 전인 지난 11일 프놈펜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빼빼로 데이’를 기념한 막대과자들이 놓여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대통기 전용기 탑승 배제로 민항기를 이용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취재 중인 문화방송(MBC) 취재진들이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짐을 찾으려 기다리고 있다. 발리/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4일(현지시각) 민항기인 말레이시아 항공에서 내려다 본 발리의 모습. 발리/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지난 14일 프놈펜에서 취재진이 탄 민항기에 이번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동승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동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발리/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지난 14일 민항기로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한 뒤 활주로를 통해 입국장으로 들어가는 말레이시아 항공 비행기에서 바라 본 공항의 모습. 뒷쪽으로 우리나라 공군 1호기(맨오른쪽)을 비롯해 각국 정상이 타고 온 비행기들이 보인다. 발리/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마중 나온 인도네시아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발리/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환영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환영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환영인사들의 영접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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