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30분께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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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7 08:37수정 2022-11-17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