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윤석열 정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2-02 17:28수정 2022-12-02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