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초청한 뒤 참석자들에게 목도리를 매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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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3 17:39수정 2022-12-2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