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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윤 대통령, 당선 때만 4·3…취임 이후 첫 추념식에 총리 보내

등록 2023-04-03 10:36수정 2023-04-03 18:28

1년 전 당선자 신분으론 추념식 참석
불참 결정에 “한 총리 가는 게 적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제75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을 맞아 “무고한 희생자들의 넋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저의 약속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3일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총리가 대독한 추념사에서 “정부는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제주시 명림로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제주시 명림로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이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전날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추념식 불참에 관해 “올해는 한 총리가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윤 대통령은 당선자 신분으로 추념식에 참석해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온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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