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당선자 신분으론 추념식 참석
불참 결정에 “한 총리 가는 게 적절”
불참 결정에 “한 총리 가는 게 적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제주시 명림로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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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3 10:36수정 2023-04-03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