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용산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도청 의혹이 일파만파입니다. 대통령실은 “이 사건을 과장하거나 왜곡해 동맹 관계를 흔들려는 세력이 있다면 국민의 저항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번 도청 의혹은 위조라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미국에 도청 많이 하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며 대통령실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마치 제2의 ‘바이든-날리면 사태’를 보는 듯한 이 상황... 윤석열 정부는 왜 이런 과잉 대응을 하면서까지 “한미동맹 굳건”을 외치는 걸까요?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