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 간 공조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악수하고 있다.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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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1 16:38수정 2023-05-2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