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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윤 대통령, 종교 지도자 오찬 간담회…“촘촘한 외교망으로 대북관계 풀 것”

등록 2023-05-30 15:05수정 2023-05-30 18:32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종교 지도자와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외교와 교육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종교계 지도자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이영훈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전세계에 걸쳐 오지에까지 우리 국민이 안 계신 곳이 없다. 촘촘한 외교망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이로써 나라를 지키고 대북관계도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교육개혁과 관련해선 보육을 국가가 확실히 책임지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이 자리에서 저출산 대책도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윤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국정 전반을 설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을 한 바 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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