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세슘 우럭’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 [공덕포차]

등록 2023-06-10 21:00수정 2023-06-12 09:54

“우럭이 세슘만 (골라) 먹었겠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세슘 범벅’ 우럭이 잡혀 논란이 일고 있죠. 하지만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세슘은 물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다”라며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우럭이 세슘만 (골라) 빨아 먹었겠나”라며 비판했는데요.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거 정말 안전한 게 맞나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굴욕외교’ 비판 피하기 1.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굴욕외교’ 비판 피하기

“명태균, 친윤 윤한홍의 인간 이하 취급에 모욕감 느껴 손절” [공덕포차] 2.

“명태균, 친윤 윤한홍의 인간 이하 취급에 모욕감 느껴 손절” [공덕포차]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판결에 “부관참시…균형 잃어” 3.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판결에 “부관참시…균형 잃어”

민주 “가상자산 과세 공제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유예 없이 시행” 4.

민주 “가상자산 과세 공제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유예 없이 시행”

관저 유령건물 1년8개월 ‘감사 패싱’…“대통령실 감사방해죄 가능성” 5.

관저 유령건물 1년8개월 ‘감사 패싱’…“대통령실 감사방해죄 가능성”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