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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윤 “상반기 165억달러 투자유치…영업사원 성과 나타나”

등록 2023-06-27 19:10수정 2023-06-27 20:32

국무회의 주재하며 순방 성과 직접 홍보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올 상반기에만 역대 최대 규모인 165억4천만달러의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며 최근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프랑스 방문으로) 이차전지, 전기차, 해상풍력 관련 유럽의 6개 첨단기업으로부터 총 9억4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그동안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쳐왔다”며 “최근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베트남 국빈방문의 성과를 부각하기도 했다. 그는 “저와 함께 동행한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베트남 기업과 체결한 111건의 양해각서(MOU)에서도 조속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규모 투자 유치는 세일즈 외교, 한-미, 한-일 관계 개선의 노력과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규제 해소에 따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모범 사례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꼽았다. 그는 “2013년 새만금청이 설립된 이후 9년 동안 새만금 국가산단의 투자 유치 규모가 1.5조원이었는데 우리 정부가 출범한 후 1년 동안 30개 기업에서 그 4배가 넘는 6.6조원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새만금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기업이 마음껏 뛰고 역동적으로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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