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ㅅ초등학교에서 한 추모객이 담임교사를 추모하며 슬퍼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교사가 위험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7-26 16:16수정 2023-07-27 02:15